아트무하씨어터(대표:안준형)가 기획한 `문화예술 베리어프리`가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.
`문화예술 베리어프리`는 지역 내 음악가, 배우, 가수, 연출가, 기획자 등 장르의 구분없이 융복합문화공연 작품을 제작한 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연하는 것을 뜻한다.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준비한 4개 분야의 공연을 쉼 없이 펼친다. 16일 춘천인형극장과 상상마당, 브라운5번가 등에서 진행된 `화향`은 댄스 리믹스 공연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. 춘천 효자종합복지관(18일), 무지개동산 요양원(23일), 봄내극장(25일) 등 시각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공연 `만루`는 낭독극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공을 들여 만든 작품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.
이하늘기자 2sky@kwnews.co.kr